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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女판사 자택서 숨져…"극단적 선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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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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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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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40대 여성 판사가 추석연휴 기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목포시 옥암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중반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은 부모의 요청으로 또 다른 가족이 자택을 방문했다가 A씨를 발견했다.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소속 판사다. 2019년 2월 목포지원으로 발령받은 A씨는 추석연휴 기간 고향에 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체에 별다른 외상이 없어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는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참고인 조사 결과, 신체가 허약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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