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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국에 필름사업 매각…OLED·배터리 소재 집중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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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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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본사가 입주해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20.10.12 /사진=뉴스1
LG화학 본사가 입주해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20.10.12 /사진=뉴스1
LG화학 (525,000원 ▼26,000 -4.72%)이 배터리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부문에 집중하기 위해 광학투명점착(OCA) 필름 사업 부문을 중국 투자사에 매각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OCA 필름 사업 부문을 중국 젠존인베스트먼트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은 약 6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2016년 8월 LG하우시스(현 LX하우시스)로부터 점접착 필름사업을 인수하며 OCA 필름 분야에 진출했다. OCA 필름은 스마트폰 등에서 터치패널과 디스플레이 사이에 공기층이 생기지 않도록 부착하는 첨단 접착 소재다.

LG 화학은 LG하우시스에서 점접착 필름사업을 인수하며 필름 사업을 확대했으나 OLED와 배터리 소재에 집중하기 위해 OCA 필름 사업을 매각한 것으로 파악된다.

LG화학은 지난 7월 3대 신성장동력으로 △친환경 서스테이너빌리티(Sustainability·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전지 소재 중심의 이모빌리티(e-Mobility) △글로벌 혁신 신약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에만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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