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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미래를 보여드립니다..10월6일 킨텍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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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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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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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21 그린뉴딜 엑스포]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미래를 보여드립니다..10월6일 킨텍스에서
30년 후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산업과 경제 영역의 핵심 키워드는 탄소중립, 그리고 이를 실현할 그린뉴딜이다. 전세계가 돌이킬 수 없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전진을 시작한 가운데 우리 기업들도 탄소중립을 로드맵 삼고 그린뉴딜을 로켓 삼아 혁신의 여정에 나선다.

혁신 주도 국가대표 그린뉴딜 기업들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내달 열린다. 10년 후 경제의 모습, 20년 후 일자리의 구성, 30년 후 지구 기후와 환경까지 내다볼 수 있는 미래를 보는 렌즈가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뉴딜 전시회 '2021 그린뉴딜엑스포'가 10월6~8일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수소산업과 전기차, 전기차용 배터리와 부품,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친환경 등 그린뉴딜 산업을 망라하는 국가대표 기업들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이 참가한다.

현대자동차, LG, SK, 현대중공업, 한화, 두산, 포스코, 효성, 코오롱, 일진 등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거의 모든 주요 그룹사가 전시관을 설치하고 국민들 앞에 그간의 사업 성과의 비전을 선보인다.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동서발전 등 혁신 주도 공기업들도 부스를 꾸민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대표 국책연구기관도 빠지지 않는다. 서울, 인천, 충남, 제주, 창원 등 그린뉴딜 산업의 선두에 서 있는 지자체들도 참여해 사업의 성과와 비전, 전략을 제시한다.

수소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주역이 될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들도 20여곳 이상이 전시 참여를 확정했다.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은 그린뉴딜 산업의 또다른 주역인 전기차를 선보이며 전시를 한층 다채롭게 한다.

그린뉴딜 산업은 광범위하게,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소 영역에서만 2050년 12조달러(1경4000조원) 규모 시장이 창출된다는 전망(골드만삭스)이 나오는 가운데 전기차 등 뉴모빌리티와 신재생에너지를 더하면 시장 규모는 아예 전망 가능 범위를 뛰어넘는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그린뉴딜엑스포는 이런 그린뉴딜 산업 성장의 산증인 역할을 해 왔다.

수소 태동기인 2019년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로 시작해 지난해 '2020 그린뉴딜엑스포'에선 그린뉴딜 전반으로 영역을 넓혔다. 올해 국가적 탄소중립 프로젝트 가동 원년을 맞아 규모와 깊이를 더했다.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서 그린뉴딜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는 글로벌 석학과 재계 전문가들이 나서는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마이클 그럽 UCL(University College London) 교수, 토시 아리무라 일본 와세다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 등이 준비돼 있다. EGS(환경·사회·지배구조)를 포함한 다양한 세션이 이어진다.

'잡콘서트'도 함께 열린다. 엑스포 참가기업들이 사흘 내 시간을 나눠 미래 인재들을 만난다.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들을 중심으로 해외 투자자들과의 투자상담회도 준비돼 있다. 단 상담회는 방역 상황 등을 감안해 10월13~15일 화상 진행된다.

전시회 참관등록은 2021 그린뉴딜 엑스포 홈페이지(https://www.khexpo.co.kr/)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2021 그린뉴딜 엑스포 행사 개요


◇일시 = 2021년 10월 6~8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킨텍스 1홀, 1전시관 (주요 행사 온라인 중계)
◇행사 내용 = 그린뉴딜 관련 기업·연구기관 개발 기술, 신사업, 연구결과 온·오프 체험
◇주최 = 국회수소경제포럼
◇주관 = 머니투데이
◇후원 = 기획재정부(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벤처부, 한국가스공사
◇전시 참여 기업 및 기관=현대차그룹, LG그룹, SK그룹, 현대중공업그룹, 한화그룹 등 그린뉴딜 사업 대기업 10여개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동서발전 등 공기업, 중소 벤처기업 20여개사, 서울시, 충남도, 제주도 등 지자체 및 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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