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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3000명대..정은경 "추석연휴 접촉증가, 환자 큰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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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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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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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7일 오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7일 오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코로나19(COVID-19) 일일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인 3273명을 기록한 가운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5일 긴급브리핑을 했다.

정은경 청장은 코로나19 긴급 브리핑을 통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사람 간의 접촉이 증가하고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환자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환자 발생이 급증한 큰 이유는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의 유행이 지속되면서 추석 전후에 인구 이동량이 크게 증가한 점 그리고 사람 간의 접촉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추석 연휴에 인구 이동량이 두드러지게 증가해 지난 4차 유행 시작 시기 이전인 그 수준보다도 훨씬 증가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1주간의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말씀드리면, 하루 평균 확진자가 2028명으로 전주 대비 12.8%가 증가한 상황"이라며 "특히, 수도권의 유행이 지속돼서 비수도권에 비해 수도권의 발생률이 3배 이상 높은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수도권은 지난 1주간 하루 평균 1542명이 증가해서 전주 대비 11.4%가 증가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비수도권도 하루 평균 486명으로 전주에 비해서 17.3%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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