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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케인 있는데 왜?... "토트넘, 尹 공격수 '무조건' 데려와야"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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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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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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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자니올로./AFPBBNews=뉴스1
니콜로 자니올로./AFPBBNews=뉴스1
토트넘이 내년 1월 열리는 이적 시장에서 AS 로마의 공격형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22)를 무조건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1월 로마의 스타플레이어 영입을 시도하고, 그를 확보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니올로는 2018년 여름 로마에서 세리에 A 데뷔 무대를 치렀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좌우 윙어와 2선 공격수까지 폭넓게 소화 가능한 그는 어린 나이에도 올 시즌까지 3년간 로마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풋볼 팬캐스트에 따르면 자니올로는 프랭크 램파드(43)와 스티븐 제라드(41)에 비유됐고, 로마의 전설 프란체스코 토티(45)의 눈에도 띄었다. 토티는 자니올로를 두고 "베테랑처럼 플레이하고, 폭발적인 힘과 기술을 지녔다. 그는 진정으로 위대한 선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다"고 극찬했다.

현재 토트넘에는 손흥민(29), 해리 케인(28), 탕귀 은돔벨레(25), 올리버 스킵(21), 델레 알리(25) 등 많은 공격수들이 있지만, 풋볼 팬캐스트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프리미어리그 팀(토트넘)은 그 값을 치러야 한다(Whatever the price, the Premier League outfit must pay it.)"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유는 토트넘의 저조한 득점력과 자니올로가 창조적인 영향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란 믿음에서였다. 풋볼 팬캐스트는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을 인용해 "올해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조한 기대 득점(경기당 4.42득점)을 마크 중이고, 총 슈팅 수는 20개 팀 중 19등이다. 손흥민과 케인이란 치명적인 최전방 공격수를 가졌지만, 토트넘보다 적은 득점을 기록한 팀은 고작 세 팀뿐"이라고 현실을 짚었다.

그러면서 "누누 산투 감독의 팀은 시즌 시작 후 확실히 창조적인 영향력이 부족했다. 그런 팀에 크리스티안 에릭센(29) 타입의 자니올로는 공격수 바로 밑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 토트넘에 자니올로의 이름은 낯설지 않다. 토트넘은 지난해부터 에릭센의 대체자로 자니올로를 점찍고 노렸으나, 로마의 높은 이적료 요구에 번번이 물러났었다. 풋볼 팬캐스트는 "이적 시장에서 자니올로보다 나은 선택지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이 오는 1월 자니올로를 노리는 것은 합리적이다. 자니올로는 중앙부터 양 옆까지 폭넓게 뛸 수 있고, 확실히 산투 감독의 창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로마가 2024년 계약이 만료되는 자니올로와 연장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꾸준히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로마가 그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독일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자니올로의 몸값은 3600만 파운드(약 58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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