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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 1720명 확진…전날보다 277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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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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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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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24일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24일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172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다 확진을 기록한 지난 24일 같은 시간대 2223명(최종 3273명)에 비해 503명, 전날인 25일 1997명(최종 2771명)보다 277명 줄어든 수치다. 연휴가 끝난 직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던 일일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다소 주춤한 모양새나 이날도 2000명대를 유지할 전망이다.

수도권 감염자는 1108명(70.6%)으로 전체 확진자의 64.4%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가 5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471명, 인천 126명, 대구 111명, 경남 94명, 충남 72명, 경북 71명, 충북 56명, 부산 42명, 강원 37명, 대전 35명, 전북 32명, 광주 26명, 울산 20명, 전남 8명, 제주 7명, 세종 1명 순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은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12명(누적 607명), 중구 시장 관련 3명(누적 260명), 용산구 병원 관련 3명(누적 55명), 성동구 직장 관련 1명(누적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밖에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277명이 감염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168명으로 집계됐다.

충북에서는 확진자 수가 4일 연속 50명대를 넘어섰다. 이날 전체 확진자 56명의 절반이 넘는 30명이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진천에서는 20대 외국인 2명이 확진됐으며, 공주에서도 진천 외국인 축구모임 관련으로 5명(누적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음성에서도 이날 하루 8명의 외국인이 확진, 청주도 지인 접촉등을 통해 외국인 4명이 확진됐다.

광주에서도 베트남 국적 8명 등 외국인 14명이 확진됐다. 이중 11명은 광산구 외국인 대상 검사과정에서 확인됐으며, 2명은 전남과 화성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의사소통이 어려워 통역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 전남에서는 여수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3명이 됐다. 또한 영광 확진자와 목포 확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타지역 가족과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에서는 원주 인력사무소 관련 1명(누적 28명)이 확진됐다. 삼척시는 이날부터 10월 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으며, 속초시도 27일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거리두기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할 예정이다.

울산에서는 전날 몽골에서 입국한 검사를 받은 1명이 이날 확진됐으며, 경남 김해의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1명도 감염됐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으로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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