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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향해 "대북정책 '文석열' 말까지"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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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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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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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와 홍준표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 생방송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1.9.28/뉴스1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와 홍준표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 생방송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1.9.28/뉴스1
국민의힘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북핵 대응과 대북 정책 구상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28일 밤 MBC '100분 토론'을 통해 진행된 4차 방송토론회에서 "핵이 포함되면 전력지수에서 남 840, 북 1700으로 2배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나토식 핵공유를 하자는 건데 미국의 확장 억제는 지난 30년간 해왔다"며 "북한이 잠수함에서 핵을 쏘면 미국이 과연 우리를 도와줄 수 있냐"고 윤 전 총장에게 물었다.

윤 전 총장은 "핵 공유를 인정하지 않은 원칙을 세우는 게 인정하면서 (대응) 하는 것보다 유리한 입장"이라고 답했다.

홍 의원은 윤 전 총장의 대북 정책에 혹평도 내놨다. 홍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실패한 참모들을 데려와 대북 정책을 만들었는데 우리 당 기조와 다르다"며 "문재인 2기 같다. 대북정책에선 '문석열'(문재인+윤석열)이라는 말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떠돈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핵화 소통 강화, 판문점 상설 사무소, 북한 주민 위한 인도적 지원 사업, 첨단산업 유치까지 해준다는 건 문 대통령이 하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문석열은) 홍 후보가 만든 것 아니냐"며 "(관련 공약은) 불가역적 비핵화 조치를 하면 하는 것이다. 유엔 결의안 때문에 할 수도 없다"고 반박했다.

9.19 남북 군사합의를 폐기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주장에는 "그냥 폐기가 이나라 촉구를 하고 안 하면 폐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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