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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편지에 답장한 MB…"머지않아 볼수 있기를, 인싸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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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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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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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오르비' 캡처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오르비' 캡처
한 누리꾼이 이명박 전 대통령(MB)으로부터 받은 옥중 편지를 지난 28일 수험생 온라인 커뮤니티 '오르비'에 공개했다. MB에게 편지를 보냈었는데 답장이 왔었다는 것.

이 누리꾼이 공개한 편지에 따르면 MB는 "무척 반가웠다. 머지않아 만나볼 수 있기를 고대한다. 어려운 시기에 건투하기 바란다. 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편지 하단에 '인싸 이명박'이라고 썼다.

이 누리꾼은 편지를 공개하며 "요새 인터넷에서 예전 외교행보 때문에 인싸(인사이더)로 불린다고 설명했다"고 언급했다. 누리꾼이 편지를 통해 MB에게 '인싸'라고 했는데, MB가 답장에서 바로 이를 써먹은 셈이다.

한편 MB는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 선고받고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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