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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3분기 최고실적 전망…"삼성전자 마케팅 물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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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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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3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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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20,450원 ▼150 -0.73%)이 분기 기준 3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제일기획이 3분기 GP(영업총이익)와 OP(영업이익)가 전년 동기 대비 19%, 14% 증가한 3300억원, 6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1·2분기에 이어 분기 기준 최고치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 실적의 70%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61,600원 ▼2,200 -3.45%) 마케팅 물량이 꾸준히 증가했다"며"특히 새로운 컨셉의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와 관련한 마케팅 규모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애플도 지난해부터 5G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LG전자 (101,600원 ▲800 +0.79%) 모바일 사업 철수의 빈자리를 노리는 등 경쟁 심화 과정에서의 마케팅 강화가 동사의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은 ATL(TV·신문·라디오·잡지 등 일방적 커뮤니케이션 성격을 띄는 광고)·BTL(이벤트·옥외매체·전화영업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성격을 띄는 광고) 대비 마진이 높아 꾸준히 개선 중"이라며 "Mckinney(맥키니), TBG(바바리안그룹), IRIS(아이리스) 등 자회사와의 협업을 통한 삼성전자의 대행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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