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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 포수 페레즈 48호포 터졌다... 블게주에 2개 차 앞선 홈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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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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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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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페레즈./AFPBBNews=뉴스1
살바도르 페레즈./AFPBBNews=뉴스1
메이저리그 홈런왕에 도전 중인 살바도르 페레즈(31)가 괴력을 과시했다.

페레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2021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역전 쓰리런포를 때려냈다.

클리블랜드의 선발 투수 잭 플리색(26)은 시작부터 흔들렸다. 플리색은 팀이 1-0으로 앞선 1회말 캔자스시티의 선두 타자 윗 메리필드에게 2루타를 맞더니 니키 로페즈에게는 볼넷을 내줬다.

이때 페레즈가 나섰다. 페레즈는 플리색이 처음 던진 시속 93.8마일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중앙 담장을 그대로 넘겼다. 그의 시즌 48호 홈런으로 캔자스시티는 3-1 역전을 이뤄냈다.

이번 홈런으로 페레즈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토론토)에 2개 차,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에 3개 차 앞서 홈런왕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올랐다.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가 사라 랭에 따르면 이번 홈런은 2015년 스탯캐스트가 타구 속도를 측정한 이후 페레즈 개인 역대 두 번째로 빠른 홈런 타구였다. 보통 포수들이 시즌 막바지에 다다르면 힘이 빠지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괴력'이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또한 이번 홈런으로 페레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200호 홈런을 기록했으며, 캔자스시티 구단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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