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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가 만든 핏?"…몰라보게 달라진 홍상수 스타일

머니투데이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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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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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 열애하기 전과 후(오른쪽) 모습/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 열애하기 전과 후(오른쪽) 모습/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홍상수 감독(61)이 배우 김민희(39)와 만난 뒤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김민희 만나면서 스타일도 많이 바뀐 듯한 홍상수 감독'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홍상수가 김민희를 만나기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해서 올린 뒤 "사실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홍상수는 김민희와 만나기 전 모습인데 (열애 이후) 살도 너무 많이 빠지고 그래서 그 홍상수가 아닌가 한동안 헷갈렸다"고 적었다.

2013년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언론시사 및 간담회에 나선 홍상수 감독 /사진=홍봉진 기자
2013년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언론시사 및 간담회에 나선 홍상수 감독 /사진=홍봉진 기자

공개된 사진에서 홍상수는 2010년 초반까지 살집이 있는 후덕한 체형에 더벅머리 스타일을 고수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 주로 어두운 색상의 패딩이나 후줄근한 셔츠를 입어 편한 패션을 추구하는 모습이었다.

2017년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영화 '그 후'의 홍상수 감독(오른쪽에서 세번째)과 배우 김민희(왼쪽에서 세번째)/사진=뉴시스
2017년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영화 '그 후'의 홍상수 감독(오른쪽에서 세번째)과 배우 김민희(왼쪽에서 세번째)/사진=뉴시스

그러나 열애 이후 김민희와 공식석상에서 함께 있는 사진을 보면 슬림해진 몸에 짧고 깔끔한 헤어 스타일, 때때로 안경을 벗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깔끔한 정장이나 코트 등을 입고 전체적으로 톤을 맞춘 의상으로 단정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홍상수가 패셔니스타인 김민희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냐고 반응했다. 댓글란에는 "다른 사람 됐다", "김민희가 코디해줘서 옷이 훨씬 나아졌다", "스타일리시해졌다", "'상수핏'이 김민희가 만들어준 거구나"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단순히 노화로 살이 빠진 것 같다", "얼굴은 더 상한 것 같다" 등의 댓글도 달렸다.

한편 홍상수는 김민희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처음 만나 부적절한 관계로 발전했다. 이들은 불륜설에 침묵을 유지하다 2017년 3월 영화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연인 관계임을 밝혀 논란이 됐다.

홍상수는 그동안 아내 조모씨를 상대로 세 차례 이혼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모두 기각당한 상태다. 그는 1995년 유학 시절 만난 아내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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