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안선영 "산악회 불륜 구별법, 뒤에서 '여보!' 소리 질렀을 때…"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27,934
  • 2021.10.03 17: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0
/사진제공=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사진제공=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애로부부' MC 안선영이 산악회 불륜 구별법을 알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일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산악회 불륜'을 화두로 끄집어낸 '애로드라마'를 선보인다.

애로드라마에서는 자동차 리스 사업을 하며 고객 관리차 주말 산악회 활동에 열심인 남편이 등장한다. 아내는 산악회 회원들의 생일까지 챙길 정도로 남편을 지원했다. 그러나 남편에게서 여러 수상한 징후를 발견하고 불륜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남편이 등산을 다녀오며 가져온 음료수는 주로 모텔에 비치되는 것들이었다. 남편의 등에 의문의 손톱 자국이 나 있기도 했다. 무엇보다 남편은 자신의 짐 안에 들어있던 찐 고구마를 아내가 저녁에 먹고 있자 노골적으로 싫은 기색을 보였다.

이를 본 MC들은 "수상하다" "왜 저러지?"라며 의아해 했다.

이에 안선영은 "일부의 얘기긴 하지만 '산악회 불륜 구별법'을 들은 적이 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첫 번째로 남성 쪽에서 대화를 이끌어가는 비율이 높다고 한다. 두 번째로 손을 잡고 가는 커플이 불륜으로 의심된다면, 그 커플 뒤에서 '여보!'라고 소리를 지를 때 확 손을 놓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도 안선영은 "'산악회 불륜'은 진짜 일부의 이야기"라며 순수하게 등산을 취미로 즐기는 산악회원들이 오해받는 상황을 경계했다.

최화정 역시 "몇 안 되는 불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두의 이야기로 생각하시면 안 된다"고 동감하며 "대부분의 산악회, 그러니까 95%? 아니 98%? 99%가 건전하다. 단 1%가 문제"라고 거들었다.

산악회 열성 회원 남편의 불륜을 의심하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지는 애로드라마는 오는 4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애로부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