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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가대회 175개팀 몰렸다…제2벤처붐 주인공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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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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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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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가대회 175개팀 몰렸다…제2벤처붐 주인공 '나야나'
최대 19억5000만원의 투자유치 기회가 걸린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 '제10회 청년기업가대회'에 총 175개팀이 참가 접수를 마치고 미래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5일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전날 마감한 참가 접수를 집계한 결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기업을 비롯해 커머스·마이크로풀필먼트·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지원했다.

공간정보를 3차원(3D) 매핑하는 '에이엠오토노미,' 음성기반 한국어 교육플랫폼 '하이로컬', 온라인 시식 커머스 '푼타컴퍼니', 미세전류 기술을 칫솔 분야에 활용한 '프록시스헬스케어' 등 각각의 영역에서 '페인포인트(pain point)'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한 많은 기업들이 도전장을 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 풀은 종전 13명에서 22명으로 2배 가까이 늘려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등 국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3대 스타트업 투자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 벤처캐티탈과 액셀러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한다.

대회는 △4~8일 예선 △14~31일 본선 △11월18일 결선 등 총 세 번의 심사를 거친다. 심사위원들은 온라인 심사를 통해 예선에서 30~40개팀, 본선에서 10개팀 내외를 추릴 예정이다. 결선에 오른 팀들은 현장 발표와 함께 심사위원 질의응답 등 PT 심사가 이뤄진다. 코로나19(COVID-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

청년기업가대회 175개팀 몰렸다…제2벤처붐 주인공 '나야나'
최종 우승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투자를 받는다. 예선·본선 통과팀도 각각 50만원과 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결선에 진출한 모든 창업기업은 공동주최기관으로부터 별도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패스파인더 H는 최대 15억원, 엔슬파트너스와 씨엔티테크는 각각 최대 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복수의 기관으로부터 중복 투자를 받는다면 1개사가 최대 19억5000만원 투자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운영사인 엔슬파트너스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받게 되면 팁스 프로그램에 선발될 기회도 주어진다. 결선 진출팀은 공동주최기관으로부터 미디어 홍보 지원, 기업연결, 투자 멘토링 등 사업 고도화와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동주최기관인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는 이번 대회 우승팁에 대해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정밀한 타깃을 뚫을 수 있도록 솔루션을 뾰족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 액셀러레이팅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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