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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정에너지 기술 다 모였다…2021 그린뉴딜 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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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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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그린뉴딜엑스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장,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 및 관람객들이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 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장,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 및 관람객들이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 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국내 유일 그린뉴딜 전시회이자 국내 최대 종합 수소산업 전시회 '2021 그린뉴딜엑스포'가 6일 오전 고양 킨텍스 1관에서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021 그린뉴딜엑스포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을 시작으로 수소산업과 전기차산업,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친환경 등 그린뉴딜을 망라하는 국가대표 기업들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이 나서 최신 기술을 공개한다.

탄소중립(탄소를 생산하는 양 만큼 감축하는 개념)은 거스를 수 없는 인류의 과제가 됐다. 생태계 변화에 직면한 지구는 에너지산업을 송두리째 바꿔 대응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다.

특히 환경의 문제는 경제와 산업, 종래엔 일자리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각국의 관심이 첨예하다. 선진국들이 앞다퉈 탄소중립과 넷제로(공정에서 탄소배출량 '제로' 달성)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도 이에 맞춰 경영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산정이 어려울 정도다. 그린뉴딜의 아주 일부 격인 수소영역에서만 2050년 12조달러(1경4000조원) 규모 시장이 창출된다는 전망(골드만삭스)이 나온다. 전기차 등 뉴모빌리티와 신재생에너지를 더하면 시장 규모는 전망 가능 범위를 뛰어넘는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장,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 개막식에서 포스코 SPS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장,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 개막식에서 포스코 SPS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이를 반영하듯 엑스포에는 그린뉴딜 대전환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총출동해 신기술을 겨뤘다. 현대자동차, SK, LG, 현대중공업, 한화, 두산, 포스코, 효성, 코오롱, 일진 등 기업들이 부스를 꾸렸다. 공기업들도 나섰다.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이 관람객들을 만났다.

아우디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완성차브랜드들도 일제히 전기차 새모델을 선보였다. 20여 스타트업과 중견중소기업들도 부스를 차리고 잠재 고객들을 만났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대표 국책연구기관과 서울, 인천, 충남, 제주, 창원 등 그린뉴딜 산업의 선두에 서 있는 지자체들도 참여해 사업의 성과와 비전, 전략을 제시했다.

국내외 전문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 세션은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마이클 그럽 UCL(University College London) 교수, 토시 아리무라 일본 와세다대 교수 등 해외 석학들도 첫날 세션에 연사로 나섰다.

올해 그린뉴딜엑스포에는 그린뉴딜 대표기업들이 직접 인재상을 밝히고 기업에 대해 설명하는 잡콘서트가 부대행사로 처음 열렸다. 행사 첫 날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수소생태계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들을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2021 그린뉴딜엑스포는 2019년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로 출발해 지난해 그린뉴딜엑스포로 영역을 크게 넓혀 올해에 이른다. 코로나19(COVID-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보다 많은 관람객들을 만나기 위해 올해부터 장소를 킨텍스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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