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승하차 어린이 안전 책임진다"..현대차 통학전용 스타리아 출시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10.07 09: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스타리아 킨더/사진제공=현대차
스타리아 킨더/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어린이 전용 통학차량 '스타리아 킨더'를 출시했다고 7일(목) 밝혔다.

스타리아 킨더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나 학원을 오갈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적용한 차량으로 다목적차량(MPV)인 스타리아 LPi 3.5 투어러 모던 기반의 11인승과 15인승 2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11인승은 어린이 신체 조건에 맞게 안전벨트를 맬 수 있도록 '안전벨트 높이 조절 장치'를, 15인승은 전 좌석을 어린이 전용 시트로 개조해 3점식 높이 조절가능 안전벨트와 안전벨트 착용 확인 시스템(시트 착석 확인 기능 포함)을 각각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을 비롯해 후방보행자 안전 법규를 위한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후방모니터도 적용했다. 특히 어린이 승·하차 여부를 주변 차량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경광등을 장착해 탈 때부터 내릴 때까지 매 순간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했다.
스타리아 킨더 내부/사진제공=현대차
스타리아 킨더 내부/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207,500원 상승1500 -0.7%)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맞춰 노후 경유차 전환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을 공해가 적은 LPG(액화석유가스) 모델로 우선 선보였다. 현재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할 경우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통한 신차구입 보조금으로 대당 7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시 받게 되는 지원금을 더하면 최대 13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리아 킨더의 가격은 11인승이 3478만원, 15인승이 ,741만원이다. 보조금 혜택 적용 시 200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 시험을 통과한 특장 부품과 지능형 안전기술을 대거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 성능을 구현했다"며 "믿고 태울 수 있는 통학차량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리아 킨더/사진제공=현대차
스타리아 킨더/사진제공=현대차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외도 주목한 누리호 발사…"中·日 우주기술 따라잡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