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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 어린이 기준에 맞춘 '튼튼 볶음밥'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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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 어린이 기준에 맞춘 '튼튼 볶음밥' 4종 출시

머니투데이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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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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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식품 전문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이 어린이 기준에 맞춰 순하게 만든 '튼튼 볶음밥'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루솔
사진제공=루솔

루솔은 ▲튼튼 게살 볶음밥 ▲튼튼 간장버터새우 볶음밥 ▲튼튼 갈릭소시지 볶음밥 ▲튼튼 백김치 볶음밥 4종을 신규로 출시하며 기존 6종 ▲튼튼 한우 볶음밥 ▲튼튼 닭가슴살 볶음밥 ▲튼튼 새우 볶음밥 ▲튼튼 베이컨 볶음밥 ▲튼튼 버섯 볶음밥 ▲튼튼 야채 볶음밥을 포함해 총 10의 볶음밥을 갖췄다.

'튼튼 볶음밥'은 번거로운 과정 없이 약 3분간 팬이나 전자레인지에서 데우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100% 우리 쌀만을 이용해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밥을 지어 고슬고슬한 밥맛을 구현한 볶음밥이다. 루솔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튼튼 볶음밥'을 통해 다양한 식재료와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현재 '튼튼 볶음밥'은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 중에 있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댓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신제품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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