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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드론기업 재직자 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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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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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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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진흥원, 전남도내  드론기업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진행.
전남정보문화진흥원, 전남도내 드론기업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진행.
전남지역 산업용 드론기업 경쟁력 향상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관련 기업 재직자 교육이 열렸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진흥원')은 지난 6일과 7일 나주 스페이스코웍 및 나주 영산강 고정익 비행기 활주로에서 '2021 전남 드론기업 재직자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기업 간담회를 통해 교육 참여의사 및 희망분야 수요조사를 거쳐 선발된 10명 안팎의 전남 소재 드론 기업 재직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 직접 체험 과정으로 진행됐다.

1차 교육은 산업용 드론 개발에 사용되는 오픈소스(공개된 소스 코드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기술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비행 제어 기술, 비행체~지상국 간 통신 소프트웨어, 장애물 회피 기술 등 실무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교육에 참가자들은 깊은 관심을 보였다.

2차 교육은 실습 교육은 비행 기초원리 및 무인비행기 구조.기능, 안전관리 교육 등 항공역학과 비행운용 기술 및 드론의 기본원리에 대해 깊이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수강한 한 기업의 재직자는 "평소 난해했던 항공 전문분야 교육을 통해 항공역학과 비행 이론 등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며 "개발자 입장에서 현장 및 수요자 니즈를 파악함으로써 제품 개선은 물론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의미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술집약 산업이자 4차 산업 혁명의 선도하는 드론산업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인력양성에 상당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엘리트 인재들이 타지로 유출되지 않고 전남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산업부, 전남도, 나주시 등과 공동으로 드론산업 지원거점인 '전남드론산업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7개 드론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용 드론 현장실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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