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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시간은 만져"…가슴에 집착하는 남편, '이 성향'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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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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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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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Y,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사진=SKY,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바둑 교육 사업가 길해정과 뮤지컬 아카데미 강사 박단비 부부가 스킨십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KY,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속터뷰에서는 3년 차 부부 길해정-박단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 길해정은 "아내가 스킨십을 못하게 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아내 박단비는 "잠자리에서 터치하는 건 이해하지만 게임할 때나 밥 먹을 때도 수시로 만진다"며 "심각한 대화를 하다가도 남편 손이 가슴으로 온다"고 말했다.

이어 "24시간 중 20시간을 만지는 것 같아서 닳아 없어지겠다"며 "남편 손이 들어오면 딱 막는다. 위아래 특정 부위만 만지니까 불쾌하기도 하고 손톱에 긁히면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다.

또 아내는 "남편이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를 찾아봤는데 애정결핍인 남성들이 많이 그렇다고 하더라"라며 "그런데 시어머니가 사랑이 많은 분이라 그 원인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은 "애정 결핍은 아니고 의존적 성향인 것 같다"며 "체온을 느끼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의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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