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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아빠 같은 남자 좋아해…10살 연상 '70세'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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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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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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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청/사진제공=KBS
배우 김청/사진제공=KBS
배우 김청이 자신의 이상형 기준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배우 김청, 김영란, 박원숙과 가수 혜은이가 함께 '홈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은이는 김영란과 함께 마당에 준비된 어린이용 풀장에 머드팩 가루를 풀어 진흙 감촉을 즐겼고 박원숙과 김청은 에어 베드에 누워 이들을 지켜봤다.

그러던 중 박원숙은 김청에게 연하와 연상 중 누가 더 좋냐고 물었고 김청은 "연상이 좋다. 10살 연상까지 가능하다"고 답했다.

현재 김청의 나이는 60세로, 10살 연상인 70세 남성까지 만날 수 있다고 밝힌 것.

김청은 "연하는 싫다. 아빠가 없어서 어릴 때부터 아빠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 것 같다. 항상 아빠 같은 남자가 좋았다"고 말했다. 과거 김청은 아버지가 100일 만에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나를 케어해주는(돌봐주는) 사람. 내가 뭘 잘못해도 자식처럼 이해해주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원숙은 "청아 그냥 너 혼자 조용히 살아"라고 만류했고 김청은 "나는 결혼한다는 소리 안 했다. 난 혼자 살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김영란은 "동갑이나 한 살 많거나"라며 자신이 선호하는 상대의 나이를 밝혔고, 김청은 "연하 좋아하지 않냐"고 물으며 의아해했다.

김영란이 "아니다"라고 하자 김청은 "왜 그 말에 믿음이 안 가냐"라고 받아치며 웃었다.

김영란은 "결혼하면 큰언니 박원숙이 제일 먼저 해야 한다"고 부추기자 박원숙은 결혼을 갈구하던 젊은 시절을 떠올렸다.

박원숙은 "옛날에 내 별명이 '결혼형'이었다. 결혼을 너무 하려고 해서 '계란형'이 아니라 '결혼형'이었다. 그런데 얼마나 지겨우면 결혼할 생각이 꿈에도 없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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