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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퓨얼셀,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로 유럽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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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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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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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퓨얼셀,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로 유럽 공략 나선다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에스퓨얼셀 (33,300원 상승1200 3.7%)이 국내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로 유럽 진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유럽 진출은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의 현지적용 기술개발 국책 과제사업의 일환으로 체코 최대 국영인증기관 SZU에서 1만 시간 실증 운전을 진행한다. 실증 대상 제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가동 중인 Ecogener NG5K 모델이다.

건물용 연료전지의 가동에서 국내와 유럽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도시가스의 조성, 전력 계통의 품질, 상수도의 수질이다. 에스퓨얼셀은 이러한 차이점으로 인해 제품 가동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현지 실증으로 개선해 최종적으로 유럽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실증 기간은 2023년 10월까지 2년이다. 해당 기간 동안 제품의 CE인증 획득도 병행된다. 에스퓨얼셀은 체코를 시작으로,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의 실증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건물용 연료전지 보급이 가능한 수요처는 약 1200만채 수준으로 2030년 유럽의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 규모는 약 120GW로 예상된다. 에스퓨얼셀은 "유럽 시장에서 2030년 까지 약 2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는 2030년 유럽 시장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에스퓨얼셀 관계자는 "이번 체코 실증을 시작으로 유럽 현지의 밸류체인을 확보하고, 2024년 유럽 시장 본격 수출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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