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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내 우상, 열렬한 팬이었다" 토트넘 동료 'SON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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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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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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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과 세르히오 레길론. /사진=레길론 SNS 캡처
손흥민(왼쪽)과 세르히오 레길론. /사진=레길론 SNS 캡처
토트넘의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25)이 '다시 한번' 손흥민(29)을 향한 자신의 애정을 드러냈다. 레길론은 지난해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을 향해 'LOVE U SONNY(널 사랑해 쏘니)' 문구를 적어 화제가 됐던 선수이기도 하다.

레길론은 14일(한국시간) 브리안 힐(20)과 함께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스페셜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프리미어리그에 우상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나는 손흥민의 엄청난 팬이었다"고 답했다.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던 힐이 "정말? 소니?"라고 묻자, 레길론은 "맞다. 난 손흥민을 사랑했다"며 재차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강조했다.

이같은 레길론의 'SON앓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2월 자신의 SNS에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던 세르히오 레길론. /사진=레길론 SNS 캡처
지난 12월 자신의 SNS에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던 세르히오 레길론. /사진=레길론 SNS 캡처
지난해 12월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아스날과의 북런던 2-0 승리 직후 레길론은 자신의 SNS에 손흥민과 함께 포옹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LOVE U SONNY'라는 문구를 적었다.

당시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결승골 포함 1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고, 레길론도 측면 수비수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레길론뿐만 아니라 가레스 베일(35·레알 마드리드)은 지난 6월 "축구계가 아닌 세계에서 가장 나이스한 사람"이라며 "우리가 질 때만 빼고 늘 행복하다. 늘 미소가 떠나지 않는 미소가 라커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며 손흥민을 극찬하는 등 팀 동료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레길론은 이번 스페셜 인터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온지 1년이 조금 넘었다. 훨씬더 피지컬이 중요하고, 직선적인 패스를 구사한다"며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선수로서 성장하고 싶다. 아직 어리고 앞날이 많은 만큼 매일매일 발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 B팀(2군)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로그로네스, 세비야 임대를 거쳐 2020년 9월 토트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시즌엔 27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 역시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하고 있다.

세르히오 레길론. /AFPBBNews=뉴스1
세르히오 레길론.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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