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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재벌 딸과 열애설 뒤 심경…"한심해, 뒷목에 독침 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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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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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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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TS 공식 인스타그램(왼쪽), BTS 공식 위버스(오른쪽)
/사진=BTS 공식 인스타그램(왼쪽), BTS 공식 위버스(오른쪽)
방탄소년단(BTS) 뷔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겨냥해 불쾌한 심경을 내비쳤다.

15일 새벽 뷔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한심하다. '욱' 부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최근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열애설이 확산한 것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노래 '욱'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7)'에 수록된 곡으로, 익명성에 숨어 남에게 상처를 주는 루머와 댓글을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이다.

/사진=BTS 공식 위버스
/사진=BTS 공식 위버스

뷔는 이어 또 다른 글에서는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 것"이라며 "뒷목 조심하라. 푹푹"이라고 하기도 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뷔가 전 회장의 딸과 열애를 하고 있다는 루머가 확산했다.

뷔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 전시회를 관람했는데, 이 자리에 전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과 전 회장의 딸도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또 뷔가 평소 자주 착용하는 팔찌가 전씨의 브랜드 제품이며, 전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서 뷔로 추정되는 계정을 발견했다는 등 열애설을 부추기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측은 "최 이사장의 가족과 뷔는 지인 관계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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