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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파워프라즈마, 한국화이바 인수 제동…법원 처분 금지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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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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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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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장비 부품 제조사 뉴파워프라즈마 (5,130원 ▼60 -1.16%)가 지난해 인수한 한국화이바 주식의 법원 처분 금지 결정 소식에 급락세다.

15일 오후1시52분 현재 뉴파워프라즈마는 전일대비 8.98% 하락한 7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락세는 지난 4월 법원이 뉴파워프라즈마가 지난해 인수한 한국화이바 주식에 대한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날 한 매체는 한국화이바의 다른 주요 주주들이 한국화이바 주식 처분 금지 가처분을 제기했고, 뉴파워프라즈마에 대해 사해해위 최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기존 한국화이바의 최대주주가 채무가 있음에도 이를 갚지 않고 한국화이바 주식을 헐값에 매각해 사해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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