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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벗고 9살 여아 침실 간 美 50대 남성…"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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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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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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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50대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해 바지를 벗고 9세 여아 침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폭스13 뉴스 갈무리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50대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해 바지를 벗고 9세 여아 침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폭스13 뉴스 갈무리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50대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해 바지를 벗고 9세 여아 침실로 들어갔다가 체포됐다.

15일(현지시각)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토마스 마넷(52)은 전날 오전 1시쯤 플로리다주 홀리데이의 한 가정집에 침입했다.

마넷은 차고를 통해 집에 들어간 뒤 이 집 부부의 9살 딸이 자는 침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마넷은 침실 앞에서 3분 동안 서 있다가 거실로 나와서 바지를 벗고 다시 침실로 들어갔다.

그 순간 부부가 키우는 강아지가 짖기 시작했고 이 소리에 잠이 깬 아이 엄마는 무언가 잘못됐다고 판단해 딸의 침실로 향했다. 거기서 바지를 벗고 있는 마넷을 발견했고 비명을 지르자 도망쳤다.

아아 엄마 비명을 들은 아빠는 곧바로 마넷을 쫓기 시작했으나 놓치고 말았다. 부부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뒤 CC(폐쇄회로)TV 영상도 제출했다.

엄마는 "소름 돋는다. 내 딸을 데려가거나 성폭행했을 수도 있었다. 그 남자는 우리 집 차고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면서 "CCTV가 있어 다행이지만 여전히 너무 무섭다"고 토로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고, 영상을 본 마넷의 상사와 여동생이 직접 신고해 그를 붙잡을 수 있었다.

해당 지역에서 3시간 떨어진 곳에서 거주하고 있던 용접공 출신 마넷은 "난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았고, 하지 않았다"고 범행을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마넷을 주거침입죄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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