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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브랜드경쟁력 1위..삼성증권·LG퓨리케어 업종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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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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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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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가 국내 67개 업종, 23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순위에서 파리바게뜨가 1위를 차지했다.

17일 한국생산성본부의 2021년 NBCI 결산에 따르면 파리바게뜨가 83점으로 참이슬을 2점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파리바게뜨는 소통의 중심이자 소비의 주축으로 주목받는 MZ세대의 특성과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1인용 프리미엄 디저트와 굿즈 등을 잇따라 출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파리바게뜨와 설화수에 이어 카스, 아반떼, 설화수, 쿠쿠, LG트롬, 삼성 냉장고, 윌, 삼성 갤럭시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업종별 순위에서는 베이커리, 전기밥솥, 준중형자동차, TV가 79점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냉장고, 대형자동차, 백화점, 태블릿이 공동 5위로 뒤를 이었다.

TV 업종에서는 LG전자가 79점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증권업종에서 삼성증권, 은행업종에서 KB국민은행, 공기청정기업종에서 LG퓨리케어 등이 1위를 차지했다.

준중형자동차(79점), 냉장고(78점), 소주(77점), 손해보험·개인택배·패스트푸드(이상 76점),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75점) 업종은 브랜드 경쟁력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기능을 구현하면서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했다.

국제전화·면세점·의류건조기(이상 75점), 패밀리레스토랑(74점), 종합병원(73점), 아파트(71점) 업종은 브랜드 경쟁력이 1년 사이 크게 떨어졌다.

조사대상 전체 브랜드의 평균 점수는 75.6점으로 지난해(75.0점)보다 0.6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지난해와 비교 가능한 65개 업종 가운데 41개 업종의 점수가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충성 고객 유지와 전환 고객 확보를 위한 브랜딩 활동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브랜드 가치 중심의 경영 마인드 확산과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2003년 개발, 2004년부터 발표한 국내 대표 브랜드경쟁력 측정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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