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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도권 4+4인 사적모임 가능...비수도권 자정까지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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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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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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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최대 250명, 충청권 골프장 사우나 이용 가능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4단계 체제를 2주간 유지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 기준을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확대된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한 1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관계자가 거리두기 안내문을 수정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4단계 체제를 2주간 유지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 기준을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확대된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한 1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관계자가 거리두기 안내문을 수정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오늘부터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인까지 사적 모임을 할 수 있게 된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2주간 적용되는 거리두기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징검다리 방역수칙 성격이 짙다. 최고 단계인 4단계 지역의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4+4 모임이 가능해지고, 3단계 지역은 접종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할 수 있다.

영업시간도 늘어난다. 4단계에서 독서실, 공연장, 영화관 등과 3단계의 식당, 카페 등은 영업시간이 종전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늘어난다. 다만 4단계 음식점 등은 종전대로 10시까지만 허용한다.

결혼식장에선 접종미완료자 49명에 접종완료자 201명을 합한 250명까지 모일 수 있다. 식사가 없는 예식은 접종미완료자 99명에 완료자 100명을 더한 199명까지 허용한다. 양쪽 중 하나를 선택해 예식을 진행하면 된다.

수도권 지역의 종교시설에서도 접종완료자에 대해 시설의 20%까지 수용이 가능해진다. 최대 99인 상한도 해제돼 대형교회 등에선 100명이 넘는 신도가 모여 예배를 할 수 있게 된다.

3단계 지역에서의 실내외 체육시설의 샤워금지도 해제된다. 수도권을 제외한 기타 지역에서 골프장 사우나 이용이 가능해진다.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은 무관중 경기 원칙이 해제된다. 다만 접종완료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장 수용인원의 실내 20%, 실외 30%가 입장할 수 있다. 경기장 안에서 응원이나 함성, 취식음 금지된다. 접종 미완료자는 관람할 수 없다.

한편 전날 밤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041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같은 시간대 1478명보다 437명 줄었다. 특히 저녁 6시 집계 중에선 920명으로 집계돼 지난 8월2일 903명 이후 76일만에 이 시간 기준 1000명대 미만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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