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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IT 스타트업 테크타카, 125억원 초기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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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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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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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IT 스타트업 테크타카, 125억원 초기 투자유치
물류 IT 스타트업 테크타카는 125억원 규모의 초기 단계(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첫 기관 투자(시드)를 유치한 지 1년여 만이다.

이번 투자에는 뮤렉스파트너스와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 D2SF, 카카오벤처스·신한캐피탈, 롯데벤처스도 모두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테크타카는 쿠팡, 아마존, UPS 등에서 물류 IT 경험을 쌓은 창업진들로 구성된 기업이다. 이커머스 물류에 필요한 모든 IT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는 물류 IT 플랫폼 '아르고'(ARGO)를 개발했다.

불과 1년 동안 테크타카는 커머스관리시스템(CMS), 주문관리시스템(OMS), 창고관리시스템(WMS), 운송관리시스템(TMS)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했다. 해당 시스템은 아르고 플랫폼을 통해 연계돼 상품 등록부터 주문, 배송까지 모든 단계의 데이터가 자동 연동된다. 현재 테크타카는 마켓컬리와 팀프레시, 삼영물류 등 다양한 물류 업체들에 시스템을 공급 중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뮤렉스파트너 오지성 부사장은 "테크타카가 이커머스 물류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해결 능력을 갖춘 회사"라며 "아직까지도 수작업 중심인 국내 물류 시장은 IT자동화 수요가 큰 데 테크타카가 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테크타카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 운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물류 플랫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제휴 인프라 구축, 배송 서비스 등 사업 영역을 확장 등을 추진한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현재 물류 시장은 엑셀, 유선, 이메일, 수작업 등으로 모든 과정을 처리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이커머스 물류 데이터 자동화 완성도를 높이고, 그에 최적화된 물류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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