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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PVC 가격 상승 '최대 수혜주' 부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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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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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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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33,550원 상승1350 -3.9%)이 강세다. 폴리염화비닐(PVC)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면서다.

19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0% 오른 4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국내 PVC 가격은 톤당 17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높게 형성됐다"며 "중국 전력난에 따른 석탄·카바이드 가격 급등으로 경쟁 전석법의 가동률이 축소된 가운데 미국·유럽 생산자들의 생산차질로 공급이 빠듯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전기료·물류비 상승 및 유럽·미국·인도 등의 수요 증가로 향후 3~4개월 동안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된다"며 "유럽·미국·인도의 PVC 가격은 국내 가격 대비 30~40% 할증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전체 PVC 생산능력의 32% 수준인 중국 닝보 법인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인근 완화닝보의 MDI(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 증설 계획 등을 고려할 경우 대규모 전해조·발전 설비 투자가 필요하지 않은 무수염산을 활용한 공정을 적용해 프로젝트 경제성을 확보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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