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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윤석열·최재형, 임기중 나와 대선주자로…정상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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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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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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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사진=뉴스1
유승민 전 의원/사진=뉴스1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정치적 중립 때문에 보장한 임기를 마치지 않고 나와 대선에 출마해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 나선 건 정상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19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중견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의원은 "그런 분들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돼 있는 것을 보면 국민의힘이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선진화된 정당은 내부에서 인재를 기르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보수정당은 선거 때만 되면 절반 정도는 공천에서 아웃시키고 비워놓고는 명망가를 찾아 집어넣는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에서 거래하듯 정치를 해 자기 분야에서 잘 나가고 이름 있는 사람을 찾아 공천을 줘 낙하산이 많다"며 "민주당은 보좌관·사무처 당직자 출신 등이 올라온 경우가 많은데 그런 점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앞서 나간 정당일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들은) 어쨌든 내부 경쟁을 하고 정치에 뛰어든 젊은이를 키웠고 정의당도 마찬가지"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대선이 끝나면 이 대표가 지금껏 못했던 인재를 기르는 시스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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