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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에도 휠라홀딩스, 3Q 수익 우려에 7%↓...52주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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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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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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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다음달부터 위드코로나가 적용될 예정이지만 대표 패션주인 휠라홀딩스 (35,450원 상승300 -0.8%)의 주가는 급락세를 타고 있다.

19일 오후 3시 현재 휠라홀딩스는 전날보다 7.77% 떨어진 3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휠라홀딩스는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이날 장중 3만6150원까지 떨어져 52주 최저가를 새로 썼다.

휠라홀딩스는 지난 6월3일 장중 5만9800원까지 올랐다가 4달여만에 약 40%가 급락했다.

증권가에서는 3분기 실적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이달 들어 하나금융투자는 휠라홀딩스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메리츠증권은 6만5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은 7만원에서 6만2000원으로, 현대차증권은 6만5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서현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에 "3분기 휠라홀딩스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8622억원, 영업이익은 48% 감소한 814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저가 채널 비중이 높고 물류 비용·제조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이익 훼손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골프 브랜드를 담당하는 자회사 아쿠시네트도 역기저 영향으로 연결 실적을 끌어내릴 전망이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역기저 영향으로 아쿠시네트의 3분기 매출액은 17.4%, 영업이익은 43%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쿠네시트는 지난해 3분기에 영업이익이 93.8% 증가한 바 있다.

그는 "국내 보복 소비와 미국 록다운 해제에도 브랜드 성숙화로 판가 인하 및 비용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며 "단기간 내에 브랜드력을 늘리기 어려워 보수적 접근을 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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