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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곽주영, 신한은행 입단... 은퇴 2년 만에 현역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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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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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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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식(왼쪽) 신한은행 에스버드 단장과 곽주영. /사진=신한은행 에스버드
안준식(왼쪽) 신한은행 에스버드 단장과 곽주영. /사진=신한은행 에스버드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국가대표 출신 센터 곽주영(37)이 2년 만에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신한은행 구단은 22일 "2018~2019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던 곽주영이 복귀했다"고 밝혔다.

곽주영은 지난 2018~2019시즌을 마친 뒤 은퇴했지만, 이후 여자실업농구 사천시청 소속으로 꾸준히 운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구단 요청에 따라 은퇴 선언 2년 만에 신한은행에 다시 합류하게 됐다.

곽주영은 2003년 신입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금호생명에서 데뷔한 뒤 통산 517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2012~2013시즌부터 7시즌 동안 신한은행의 골밑을 책임지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주전으로 큰 활약을 한 한엄지의 무릎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시즌 출전이 불투명해지자, 한엄지의 공백을 메우고 팀 리빌딩을 지속하는데 있어 어린 골밑 자원들의 이번 시즌 버팀목 역할로 베테랑 곽주영의 복귀를 요청했다. 이에 곽주영도 고심 끝에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관계자는 "팀이 어려운 상황에 쉽지 않은 결정을 해준 곽주영 선수에게 고맙고, 많은 출전 시간이나 기록을 달성하기 보다는 베테랑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어 준다면 에스버드의 재도약에 큰 힘이 되어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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