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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LINC+사업단, 3차 사회적 경제 포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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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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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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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LINC+사업단, 3차 사회적 경제 포럼 운영
군산대학교 산하 LINC+사업단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가 지난 20일 사회적경제 3차 포럼을 실시했다.

이 포럼은 '군산,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다'를 시작으로 '군산,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다' 등 4차에 걸쳐 시리즈로 진행되고 있다.

협동조합협의회 김춘학 회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군산시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열렸다. 군산시 청년뜰 안태욱 센터장의 발표에 이어 참여자들의 토론이 펼쳐졌다.

안 센터장은 "사회적경제분야에 있어 청년과 창업의 키워드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지역 단위 비즈니스 시스템과 결합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협동조합협의회 김춘학 회장, 꽃일다청년공예협동조합 박민선 대표, 호원대 스포츠경호학과 차준열 교수, 군장대 사회적경제학과 최도원 교수, 한국수산자원공단 김희성 과장, 군산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윤영선 교수, 인문산학협력센터 이화숙 교수,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 강영숙 센터장, 이진선 산학협력중점교수 등이 참가했다.

공통된 의견으로 '군산시만의 특성을 살린 사회적경제 모델'과 '정성적인 평가 부분의 수정 및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 강영숙 센터장은 "협력과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기반은 신뢰"라며 "호남권역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들어서는데, 이 기관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4차 사회적경제 포럼은 내달 10일 라마다 군산 호텔에서 진행된다. '군산시의 사회적경제 선진 모델 창출'을 주제로 열리며, 사회적경제 분야 선구자인 홍기빈 소장(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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