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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동문 폭로, 사실무근…홍보팸플릿을 졸업앨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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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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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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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선호의 대학 시절과 관련된 폭로가 나온 가운데, 그 내용이 허위라는 반박도 등장해 화제다. 그는 해당 폭로자가 대학동문이라는 증거로 올린 졸업앨범도 졸업앨범이 아니라 대학 홍보 팸플릿이라고 주장했다.

22일 오후 누리꾼 B씨는 김선호의 대학 동문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A씨)이 올린 폭로글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B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선호의 대학 동문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의 글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썼다. 그는 "사람이 하나 죽어야 끝나는 건가요?"라며 "같은 학교를 나왔다며 졸업앨범이라고 찍어올린 사진은 확인 결과 졸업앨범이 아닌 2016년 서울예대 홍보 팜플렛"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 측 역시 '대학동문' 폭로 내용에 대해 OSEN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폭로 내용을 반박하는 동문들이나 지인들의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선호/ 사진제공 = CJ ENM
배우 김선호/ 사진제공 = CJ ENM

앞서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는 K배우 대학동문입니다'라며 김선호를 저격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K배우)인성 문제가 세상에 나온 요즘 '터질 게 터졌구나', '왜 이렇게 늦게 와서야 그의 인성이 폭로될 걸까?' 의문도 들고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며 "지금의 건실하고 선한 이미지, 내가 아는 K배우는 그 이미지와 상반된 사람이다. 대학교 시절에 그는 술과 클럽을 좋아하고 지금처럼 여성 편력도 심했다"고 주장했다.

또 "K배우가 욱하는 면이 많았고, 작품 활동을 할 때 다른 사람이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다 싶으면 같은 동료에게 욕을 하고 주먹질을 하려는 행동을 했다"며 "덩치도 큰데다가 화가나면 눈이 돌아서 주체를 못하더라. K배우의 선하고 좋은 이미지에 속지 마라"라고 말했다. 또 대학졸업앨범을 찍어올려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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