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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가정폭력 고백한 유재환, 엄마와 애틋한 문자…"촬영 중 오열할 뻔"

머니투데이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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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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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재환은 2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촬영 중 폭풍 오열할 뻔. 엄마 사랑해요"라며 "제가 만든 예술작품 중 가장 최고의 작품은 엄마일 거에요. 본인도 그러시겠죠?"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환이 어머니와 나눈 문자 내용이 담겨있다. 유재환이 제주도 사진을 보내며 어머니에게 "다음주에 오실래요?"라고 문자를 보내자 어머니는 "너무나 좋아. 가을에 집에만 있다보니 쓸쓸했단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환은 "얼마나 그랬겠어요. 바쁜 아들을 용서하세요. 미안해요, 사랑해요"라고 말했고 어머니 역시 "호호호. 고맙고 또 고마워. 이런 문자만 봐도 행복하단다"라고 화답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자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는 대화다", "재환씨와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뭉클했다" 등 감동의 반응을 전했다.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앞서 유재환은 지난 22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폭력적인 아버지로 인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부모님은 한 분(어머니)은 나에게 최고의 사람이었고 다른 한 분(아버지)는 최악의 사람이었다"며 "내가 겪어왔던 아버지의 모습을 여자친구에게 해버릴까봐 두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떤 누군가를 사랑하든 아버지의 모습이 나타나게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정말 무섭고 두려웠다"며 "지금도 너무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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