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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후 손절 이어진 김선호…그래도 곁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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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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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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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배우 김선호/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배우 김선호가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광고·방송계에서 연달아 '손절'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그를 떠나지 않고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어 관심이 쏠린다.

김선호는 지난 17일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배우 K'에 대한 폭로글의 당사자로 지목되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이 폭로글에는 김선호가 순수한 이미지와는 달리 주변 관계자들에게 폭언을 하고 동료들에 대한 뒷담화를 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김선호는 폭로글이 올라온 지 3일 만인 지난 20일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에 대해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밝히며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에 김선호가 모델로 활동했던 식품, 카메라, 쇼핑몰 등 각종 브랜드들은 그가 등장하는 모든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삭제했다.

김선호가 출연 중이었던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은 그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이미 촬영한 방송분에서 그를 통편집했다.

또한 김선호가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 '도그 데이즈', '2시의 데이트'는 주연 배우 교체를 잠정 결정했고 '슬픈 열대'는 배우 교체 여부를 두고 긴급회의에 들어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 사생활 논란에도 '홍반장' 김선호 향한 애정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에 광고계와 방송·영화계가 발빠른 손절에 나선 반면 그의 곁을 지킨 이들도 있었다.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드라마 스태프들의 인스타그램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드라마 스태프들의 인스타그램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들은 김선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갯마을 차차차' 촬영을 담당했던 한 감독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선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하는 '갯마을 차차차' 사랑하는 홍반장"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갯마을 차차차'에 참여한 또 다른 스태프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선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김선호를 응원하고 나섰다. 그는 김선호에 대해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라고 적으며 칭찬했다.



김선호 소속사, 루머에 적극 반박…2023년 3월까지 함께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역시 그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각종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는 지난 25일 김선호와 계약 기간에 대한 루머가 떠돌자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의 지인이라 주장한 누리꾼 A씨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선호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2018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3년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고 2021년 10월부터 임시계약을 했다"며 "하지만 전속계약과는 달리 10월에 맺은 임시계약에서는 광고 위약금을 '을'(김선호)이 대부분 부담하는 계약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지속되자 입장을 밝힌 것.

소속사는 "김선호와 솔트엔터테인먼트의 계약 기간과 관련해 정확한 내용을 전달드리고자 한다. 우선 계약 내용은 당사자 간의 비밀사항이 원칙이오나 지속되는 이슈로 인해 당사자와의 합의를 통해 알려드린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소속사에 따르면 양측은 2018년 9월부터 2019년 9월까지 1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활동이 많아지며 계약 만료 이후 논의 없이 6개월을 함께 해오다 김선호의 요청으로 2020년 3월부터 2023년 3월까지 3년 간 재계약을 체결했다.

여론이 반전되자 A씨는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계정을 완전히 삭제하고 모습을 감췄다.

한편,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가 낙태 종용, 동료 배우 뒷담화 등의 내용을 담은 폭로글을 올리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김선호가 이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자 그의 전 여자친구는 사과를 받아들이고 최초 폭로글을 삭제했다.

그러나 이후 김선호 인성, 여성 편력 등에 대한 폭로와 이에 대한 지인들의 반박이 이어지며 확인되지 않은 폭로전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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