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분기 최대 매출 기록한 SK하이닉스, 장 초반 2% 강세

머니투데이
  • 김영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10.26 09: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특징주]

SK하이닉스 /사진=뉴스1
SK하이닉스 /사진=뉴스1
SK하이닉스가 올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26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SK하이닉스 (120,000원 상승1500 -1.2%)는 전날보다 2%(2000원) 오른 1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고 3%까지 올랐다. 지난 22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매출이 11조8053억원, 영업이익이 4조17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매출은 사상 최대치다.

메모리반도체 시장 호황이 사상 최대 매출과 2018년 4분기 이후 첫 4조원대 영업이익을 이끈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서버용과 모바일용 D램 수요 증가에 따라 가격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노종원 SK하이닉스 부사장(CFO·최고재무책임자)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으로 우려가 있지만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D램 가격 하락 우려 등으로 지난 13일 한때 9만500원까지 하락한 이후 반등에 나서고 있다. 저점 대비 상승률은 약 12.7% 수준이다. 이 기간 SK하이닉스는 외국인 순매수 순위 1위(1928억원)에 올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 36.4% vs 이재명 36.3% '초박빙'… 尹, 하락세 '주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