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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서울·충북서 주택사업 잇달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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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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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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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서울과 충북에서 주택사업을 연달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충북 진천 이월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수주하며 이달에만 2건의 주택사업을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 대도연립 재건축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 983-13번지 일대 7293.2㎡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3개동, 199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 와 84㎡ 타입으로 전 세대를 구성한다. 총 공사비는 약 416억원 규모다.

단지는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금산초, 시흥중, 금천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석수역과 금천구청역이 있다. 경기 안산시 한양대역을 시작으로 시흥시와 광명시를 거쳐 서울 여의도역까지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석수역(2024년 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약 8분만에 도착 가능하다. 강남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도 가깝다.

금호건설이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한 건 지난 5월 경기 부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금호건설은 향후 서울과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소규모재건축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충북 진천 이월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주에도 성공했다. 사업은 충북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 451-일대에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378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 685억원이고 공사기간은 약 26개월이다. 착공과 분양은 올해 12월 예정돼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구도의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입지에 양질의 주택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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