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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스넷, 유클론과 조인트벤처 '아미고넷' 설립… IoT 기반 스마트 AMI 사업 추진

  • 조은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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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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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스넷, 유클론과 조인트벤처 '아미고넷' 설립… IoT 기반 스마트 AMI 사업 추진
오파스넷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AM(Advanced Metering Ingrastructure)I'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유클론과 조인트벤처 '아미고넷'을 공동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설립된 아미고넷은 유클론의 온도·압력보정기능을 포함하는 스마트 가스 AMI와 관련된 기술과 특허 등 모든 사업권을 인수한다.

또한, 가스계량기 제조사업을 위해 대구 경산에 제조공장을 설립 완료한 상황으로 IoT 기반의 기술 개발, 효율적인 통신 및 관제 시스템의 개발 등 전반적인 사업재정비를 통해 'IoT 기반의 스마트 가스 AMI'를 구현했다.

10월부터는 전국 단위 지자체, 아파트연합회, 주택관리자 단체 등과 연계해 설명회, 세미나 등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아미고넷 측은 "온압보정기, 가스계량기, 통신시스템, 관제시스템, 데이터 서버 및 스마트폰앱 등 을 모두 직접 개발했다"며 "적절한 외주생산을 통해 타 업체 대비 매우 낮은 원가와 우수한 기능을 구현하는만큼 당분간 경쟁자가 없는 블루오션 사업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미고넷의 'IoT기반의 온압보정 및 가스안전 스마트 가스AMI'의 강점은 안전성, 효율성, 경제성 등이다.

우선,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스 사용 여부나 가스 누설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oRa 통신을 통해 앱에 전송되는 일간, 월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매월 가스 계량기 검침원의 방문이나 아파트 주민이 직접 사용량을 확인해 기록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진다.

게다가 5~7%의 요금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다. 도시가스회사들이 매월 요금부과시 의무적으로 온압보정 기능이 적용된 요금으로 계산하여 고지하는데, 온도·압력 보정 기능을 통해 월평균 도시가스요금 10만원을 내는 가구라면 6% 절감 시 월 6,000원 절약이 가능하다.

장수현 아미고넷 대표는 "전력 AMI 사업은 5년전부터 설치 및 운영되고 있어 이미 시장의 포화상태지만 ‘온압보정 및 가스안전 AMI 사업’은 이제 정부에서도 정책추진 등 드라이브가 시작되고 있다"며 "국내 시장 선점을 통해 확보한 동력으로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수출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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