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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잇는 인류 종 있었다

머니투데이
  •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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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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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인류 종 '호모 보도엔시스'가 발견됐다./사진= 가디언 트위터 캡처.
5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인류 종 '호모 보도엔시스'가 발견됐다./사진= 가디언 트위터 캡처.
5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인류 종 '호모 보도엔시스'가 발견됐다. '호모 보도엔시스'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사이를 잇는 종으로 주목 받는다.

2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50만 년 전 아프리카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인류 종에 대한 연구 결과가 학술지 '네이처'에 올라왔다. 종의 이름은 '호모 보도엔시스'다.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에티오피아의 아와시 강 인근에서 인간의 두개골이 발견됐는데 연구진들은 이 두개골이 기존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인류 종의 것이라고 추정했다.

연구진은 이 종을 약 50만년 전 아프리카에 살았던 인류로 추측하면서 이 같은 발견이 아프리카와 남동 유럽의 인류에 대해 궁금했던 의문들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보도엔시스'라는 이름은 두개골이 발견된 에티오피아 계곡 '보도다르'에서 따왔다.

그동안 인류학계에서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사이의 인류 종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자료를 찾아왔다.

연구를 이끈 하와이대 인류학과의 크리스토퍼 배 교수는 "인류의 진화 과정 중 그동안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며 "호모 보도엔시스가 살던 시기에 대해 드디어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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