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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본사 떠나는 '요기요'…'위대한상상'으로 사명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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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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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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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배달앱 '요기요'가 GS리테일 (26,200원 ▲50 +0.19%)과 사모펀드(PEF) 연합 품에 안겼다.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코리아)는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퍼미라·GS리테일로 구성된 컴바인드딜리버리플랫폼인베스트먼트(CDPI컨소시엄) 인수됐다고 29일 밝혔다.

CDPI컨소시엄은 지난 8월 배달시장과 요기요 성장가능성을 인정해 DH코리아 인수를 결정했다. GS리테일이 CDPI컨소시엄 지분 30%에 3076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70%는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퍼미라가 반반씩 부담하는 구조다. 총 인수금액은 1조원대다.

지난해 공정위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본사가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하려면 DH코리아를 매각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따라 DH는 DH코리아를 내년 1월까지 매각해야만 했다.

DH코리아는 사명을 '위대한상상'으로 바꾸고 '하이퍼 로컬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새 사명엔 '고객 가까이에서 전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고객 중심의 커머스 플랫폼'이 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다양한 상상을 현실화해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강신봉 위대한상상 대표는 "요기요는 기술과 혁신을 통해 고객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고객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갈 요기요의 미래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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