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선호 광고가 벌써 부활한 이유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69,016
  • 2021.10.30 08:2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5
배우 김선호 / 사진제공 = CJ ENM
배우 김선호 / 사진제공 = CJ ENM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터진 후 그의 이미지와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던 광고계가 다시 돌아서고 있다. 이처럼 김선호의 광고가 빨리 부활한 이유는 그에 대한 광고계의 '신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9일 JTBC는 김선호와 광고 촬영을 함께 했던 광고 업계 관계자들의 증언을 공개하며 이 같이 보도했다.

한 광고 관계자는 "(김선호는) 광고주들 사이에서 '이런 배우가 없다'고 할 정도로 브랜드 측이 요청하는 것에 'NO'를 외친 적이 없는 배우였다"며 "추억 자체가 너무 좋기에 광고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광고 연장이나 응원까지는 아니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주들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해 본 적 있나. 광고를 비공개로 돌리거나 내리는 건 할 수 있다. 근데 새로운 광고를 거는 건 마케팅 관계자들의 클릭 하나에 모든 책임이 전가되는 것"이라며 "'물건을 팔려고 도덕성이 결여 됐네' 이런 게 아니다. 다만 촬영장에서 보여준 김선호의 모습을 보고 믿고 가는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선호는 브랜드 담당자의 준비 미흡으로 책임을 물을 위기에 처했을 때 적절한 애드리브와 유연한 행동으로 대처했다. 한 브랜드 촬영장에서 라이브 방송 도중 어두운 조명이 문제가 되자 김선호는 "제가 좀 어둡게 보이고 싶었다"는 재치 있는 반응으로 위기에 대응했다.

이 관계자는 "(김선호는) 담당자들 사이에서 비타민 같은 존재로 통했기에 이 같은 사생활 논란 이후에도 그를 믿고 신뢰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서울 뺨쳤다" 부산 해운대 아파트 '한방'에 28억→75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