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선호 카톡으론 책임 강조, 만나면 달라져"…전 여친 폭로 재조명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276,527
  • 2021.11.01 14: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배우 김선호/사진=솔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선호/사진=솔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선호와 전 연인 A씨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일부 공개되자, A씨의 폭로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폭로 글에 김선호가 메시지로는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나 정작 만나서는 임신중절을 회유했다는 주장이 있어서다.

1일 다수의 커뮤니티와 SNS에는 A씨가 지난달 17일 네이트판에 쓴 폭로 글 일부가 캡처돼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잘린 글 내용은 김선호가 A씨의 임신을 알게 된 뒤 메시지로는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으나, 만나서는 거짓 회유로 임신중절을 강요했다는 것이다.

A씨는 당시 글에서 "카톡으로는 그래도 설득하고 책임도 질 생각이 있는 것처럼 얘기했지만 만나서는 전혀 달랐다"며 "그가 촬영을 마치고 저희 집에 와서 몇 날 며칠을 제 입에서 낙태하겠다는 얘기가 나올 때까지 거짓 회유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선호에게) '지금 아이를 지우면 다시는 가질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해봤으나, (김선호가) '그건 말도 안 되는 것'이라며 '지금 아이를 낳으면 (광고주 측에) 9억원의 손해 배상을 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A씨의 폭로 글은 1일 디스패치가 김선호와 A씨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선호는 임신 6주 차라는 A씨의 메시지에 "걱정하지마", "현명하게 잘 생각해보자", "책임지겠다", "결혼하자" 등의 답장을 보냈다.

디스패치는 또 둘이 결별한 건 A씨의 잦은 외도 때문이었다며, 김선호가 A씨에게 보낸 이별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선호의 낙태 종용 의혹은 지난달 17일 처음 제기됐다. A씨는 김선호의 거짓 회유로 아이를 지웠으나, 시술 이후 김선호는 태도가 달라져 이별까지 통보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같은 달 26일 김선호에게 제기된 '배우 K'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는 디스패치 보도가 나온 뒤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당시 디스패치는 A씨가 잦은 외도와 사치스러운 생활로 김선호를 힘들게 했다며 임신중절 역시 김선호와 합의한 것이었다고 보도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도봉구 '2억' 뚝뚝...이달 금리 또 오르면 어쩌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2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