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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마그룹코리아, 이동준 신임 공동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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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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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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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신임 공동대표이사/사진제공=요즈마그룹코리아
이동준 신임 공동대표이사/사진제공=요즈마그룹코리아
요즈마그룹코리아는 국내 부문을 총괄할 이동준 신임 공동대표이사가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이동준 국내부문 대표이사와 이원재 해외부문 대표이사가 운영하게 된다.

2015년 설립 후 요즈마그룹코리아를 이끌어온 이원재 대표는 이스라엘 및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해외 딜 소싱, 글로벌 파트너십 등에 집중하게 된다.

이동준 신임 공동대표는 2019년 요즈마그룹코리아 CSO 전략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해 투자 및 사업개발 전반을 이끌며 요즈마의 전략수립과 조직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 대표는 스페인의 IE 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했으며 LG CNS, CJ제일제당, 코오롱 등 대기업에서 전략기획을 담당했다. 이 외 다수의 기업들의 구조조정, 성장전략수립, M&A 전문가로 활동했다.

요즈마그룹코리아는 2015년 한국에 진출해 한국과 이스라엘의 가교로서, 395개의 스타트업을 보육하고 27개사에 펀드 투자했다. 특히 이스라엘의 혁신 신기술을 국내 제조기업과 연계, 양국 기업이 함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도록 도왔다. 실제 이스라엘 기업 나녹스는 한국을 제조 허브로 선택, 지난 2월 용인시에 4000만달러를 투자해 1만1900㎡(3600평) 부지를 매입하고 MEMS 반도체 공장을 설립해 곧 양산을 앞두고 있다. 요즈마는 앞으로 이같은 연계 모델을 강화해 한국-이스라엘의 시너지를 집중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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