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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워크플랫폼 알리콘, 40억 시리즈B 추가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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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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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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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워크플랫폼 알리콘, 40억 시리즈B 추가투자 유치
비즈니스 소셜미디어(SNS) '로켓펀치'와 분산오피스 '집무실'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알리콘이 하이투자파트너스와 산업은행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시리즈B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알리콘은 지난해 5월 비즈니스 SNS 로켓펀치와 공간 기획 전문기업 앤스파이어가 합병해 출범한 회사다. 지난해 8월 오프라인 업무공간 '집무실' 1호점을 출범하면서 직원들의 업무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집무실 엔터프라이즈', 공간 이용자들끼리의 소통을 강화한 '로켓펀치 통합계정' 등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투자파트너스와 산업은행은 알리콘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통합 워크플랫폼이 성장가능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워크' 시장에서 강자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노경욱 하이투자파트너스 이사는 "알리콘은 일의 시공간 제약이 사라진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에 최적화된 업무 플랫폼을 보유했다"라며 "머지않아 많은 기업들이 알리콘이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위에서 효율적으로 일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민희 알리콘공동대표는 "로켓펀치와 집무실이 결합된 온오프라인 통합 워크 플랫폼의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며 "추가 투자를 기반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알리콘은 올해 3월 신한대체투자운용, 대덕벤처파트너스, 신한캐피털, KT에스테이트로부터 42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추가 투자 40억원을 더해 총 82억원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모두 완료했다.

투자와 별개로 산업은행의 데이터 담보 대출 10억원도 수령했으며 이를 로켓펀치과 집무실이 결합된 온오프라인 통합 워크 플랫폼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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