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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얼굴인데"…노유정 전남편 외도녀 추정 A씨 SNS 폭주

머니투데이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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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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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범, 개그우먼 노유정/사진=OSEN, 스타뉴스
배우 노유정/사진=유튜브 채널 '푸하하TV' 웹예능 '심야신당'
개그맨 노유정이 전 남편인 배우 이영범의 외도녀를 언급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외도녀로 지목된 여배우 A씨의 SNS에 비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노유정은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 웹예능 '심야신당'에서 이영범의 외도녀에 대해 "결혼 파탄의 씨앗"이라며 울컥했다. 이어 "애들 아빠(이영범)의 잘못도 물론 있지만 크지는 않다"고 말했고 진행자 정호근은 "그 사람(외도녀) 애 없고 우리보다 한 살 많지 않냐. 그 사람과 같이 드라마를 하기도 했다"고 했다.


노유정은 "지금도 언뜻 TV에 나오면 너무 힘들다. 사과는 전혀 없다"며 "이걸 발설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다"라고 토로했다.

배우 이영범, 개그우먼 노유정/사진=OSEN, 스타뉴스
배우 이영범, 개그우먼 노유정/사진=OSEN, 스타뉴스

노유정은 1994년 이영범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이들 부부는 1996년 방송된 SBS 시트콤 'LA아리랑'에 함께 출연하는 등 연예계 대표 원앙부부로 알려졌으나 4년간 별거 끝에 2015년 이혼했다.

노유정은 2019년 4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에서도 이혼 사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이영범이 결혼 후 첫 애를 가졌을 때 외도를 시작했다. 심지어 상대가 나와 잘 아는 동료 여배우"라며 "그 여자가 더 미웠다. 여자는 미혼이었는데 지금은 유부녀가 됐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혼 후 이영범에게 위자료도 받지 못한 채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노유정의 이번 폭로로 파장이 커지면서 누리꾼들은 이영범의 외도녀 추측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당사자로 추정된 여배우 A씨의 SNS에는 비난하는 댓글이 도배됐다.

댓글란에는 "TV에서 많이 본 얼굴인데 충격이다", "남의 눈물에 피눈물나게 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낯짝 두껍다", "해명부터 하셔야 할 듯" 등 온갖 추측과 해명을 촉구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반응에 대해 아직 당사자 A씨는 별 다른 답변을 달지 않았다.

한편 A씨는 1983년에 데뷔해 다수의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대종상, 청룡영화상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연극 배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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