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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통계진흥원-비즈데이터, 수출입 시장 AI처방분석 서비스 위한 MOU

머니투데이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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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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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산하 한국무역통계진흥원(원장 윤이근)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비즈데이터(대표 김태진)와 지난 2일 무역 통계 데이터 활용 증진을 위한 공동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비즈데이터 MOU 체결 모습./사진제공=(주)비즈데이터
한국무역통계진흥원-비즈데이터 MOU 체결 모습./사진제공=(주)비즈데이터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은 다년 간 민간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세계 무역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무역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 관계자는 "비즈데이터는 다년 간 디지털 포메이션을 추구하는 기업들과 함께 시장 빅데이터를 분석했던 경험이 많다며, 서비스 개발 방향에 있어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의 비전과 공감돼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진흥원이 보유한 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해 통계 데이터의 한계를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가 목표하는 서비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시장가치 평가를 왜곡 없이 정밀화된 정보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석 전문인력과 기술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비즈데이터 관계자는 "당사는 분석 서비스 시장 수요 조사를 위해 각 기업의 실무 담당자와 다년 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특히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와 새로운 데이터를 수집하는데만 집중할 뿐 과거 비즈니스 경험을 반영하는 기존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충분히 발굴할 수 있는 부분을 놓치고 있어 아쉬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향후 가치창출은 물론 정보 발굴 및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양사는 향후 3년 이내 수출입 시장의 AI 처방분석 서비스 개발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무역통계진흥원과 비즈데이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추진 결과로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 KADX를 통해 농식품 분야 무역 통계 데이터와 요식업 관련 상권 분석 데이터를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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