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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아빠 되는 76세 김용건 "민망하지만 돌잔치 초대할게요"

머니투데이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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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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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사진=MBN '그랜파'
배우 김용건이 76세의 나이에 얻게 된 늦둥이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오는 6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그랜파'에는 김용건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이순재·박근형·백일섭·임하룡의 제주도 여행에 동행한다.


최근 녹화에서 김용건은 '그랜파' 4인방과 만남을 통해 자신이 처했던 상황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용건은 "처음에 섭외를 받았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여졌는데, 주변의 응원으로 용기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랜파' 형님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김용건은 39세 연하인 오랜 연인의 혼전임신과 이슈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이었는데, 최근에도 백일섭이 전화를 여러 번 해서 '괜찮다, 소주 한잔하자'며 위로해줬다"며 "그동안 형님들이 같이 걱정해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고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민망스럽지만 돌잔치에 초대할게요"라는 폭탄 발언으로 '그랜파' 멤버들과 도경완을 모두 쓰러지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앞서 김용건은 지난 8월 39세 연하의 비연예인 A씨와 2세 출산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이후 김용건은 A씨에게 사과하고 아이의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의 출산 예정일은 11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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