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女BJ, 이태원서 속옷에 코트만 입고 방송…바바리걸 조롱에 분노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12,868
  • 2021.11.04 09:26
  • 글자크기조절
/사진=아프리카TV
/사진=아프리카TV(왼쪽), 페이스북
아프리카TV의 BJ 윤채아가 핼러윈데이에 속옷만 입고 서울 이태원을 활보했다는 글이 온라인에 확산하자 "악의적으로 편집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4일 윤채아는 SNS를 통해 '핼러윈데이 바바리걸'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확산한 글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한 커뮤니티에는 윤채아가 지난달 31일 이태원에서 속옷에 트렌치코트만 걸치고 방송을 진행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그가 트렌치코트를 활짝 열어젖히고 맨살을 드러내는 영상도 첨부됐다.

이 글은 페이스북 등에 '핼러윈데이 바바리걸'이라는 제목으로 확산했다. 글을 본 네티즌 다수는 윤채아를 격하게 비난했다.

/사진=아프리카TV
/사진=아프리카TV

이에 윤채아는 해당 글에 직접 댓글을 남기고 대응에 나섰다. 그는 "앞선 생방송에서 루돌프 코스프레를 하다가 시청자들과 상의 뒤 이태원에 나가게 됐다"며 "(코스프레 의상에) 코트만 걸치고 돌아다니는데 (시청자들이) 계속 의상을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준 게 전부"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부분을 바바리걸이라는 등 노출을 즐기고 웃는 것처럼 해놓은 게 이해가 안 된다. 제가 피해를 줬나. 저러고 길거리를 활보했나. 제 방송에서 잠시 보여준 건데, 제가 죄를 지은 것 마냥 욕을 이렇게까지 먹어야 하나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이 단 댓글을 공유한 뒤 "(악플이) 계속 생각나고 기분이 더럽다.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너네 프사(프로필 사진)에 화가 나서 하나하나 다 캡처했고, 하나하나 다 같이 신고해주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트럼프 총격 용의자 '백인 남성'…외국과 연관된 증거 없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