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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금격차 해소 위해 1000억원 규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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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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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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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정재욱 사장이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영진테크 박근종 대표, 현대위아 정재욱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 이엠코리아 강삼수 대표. /사진제공=현대위아.
현대위아 정재욱 사장이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영진테크 박근종 대표, 현대위아 정재욱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 이엠코리아 강삼수 대표. /사진제공=현대위아.
현대위아 (68,800원 ▼1,800 -2.55%)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의 강화를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강삼수 이엠코리아 대표, 박근종 영진테크 대표 등이 참여했다.

현대위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현대위아는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며 올해부터 3년동안 총 1005억원을 들여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금난을 겪는 중소 협력사에게 저리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중 금융 기관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총 68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한다.

협력사 직원들의 근로를 장려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격려금도 3년간 300억원 규모로 조성해 지원한다. 아울러 14억원을 투입해 협력업체들이 직무교육을 받아 기술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기술 개발과 품질 보증 지원에도 나선다. 협력사의 설비 및 장비 교정비와 작업환경측정 비용을 비로해 품질보증 시험을 지원한다. 공동으로 기술 개발에 나서며 기술자료를 보호할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협약식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성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와 동반성장의 문화를 뿌리내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협력사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협력 중소기업과 현대위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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