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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대선 완주해도 이길 수 있나" 질문에 윤석열측 대답은?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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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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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고로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가 운영하던 마포구 호프집을 추모 방문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2/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의 종합지원본부장인 권성동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안철수 후보도 정권교체를 계속 부르짖었다. 그 대의는 거스르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의원은 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앞으로 윤석열 후보가 우리 당 후보가 되면 이준석 대표와 안철수 대표 이렇게 세 분이 좀 더 많은 대화로 야권이 하나가 되는 그런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 경선 기간 중이고 또 안철수 후보도 출마 선언한 지 이틀밖에 안 됐는데 단일화 운운하는 것 자체가 예의가 아니다"라면서도 "안 후보도 정권교체라는 대의에는 따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 안철수 대표 역할이 굉장히 컸다"며 "문재인 정권에 대해 날 선 비판을 하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통해서 서울시장을 가져오겠다고 자기 체면을 한 단계 낮췄다. 그 바람에 국민께서 야권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고 서울시장 승리를 이끌었다. 그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가 대선 레이스를 완주해도 윤 전 총장이 이길 수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그런 가정은 피해야 한다"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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